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디자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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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디자인 연출

어쏨 2023. 3. 4. 15:58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디자인 연출

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에서
공간을 넓게 사용해야하거나 회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2개의 호실을 확장하여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그러한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인테리어를
준비했습니다 :)

3D 디자인 제안

모던하면서도 MZ스러운 디자인
포인트가 곳곳에 들어간 이번 인테리어는
세련되면서도 미니멀한 분위기를
목표로 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조명 하나도 평범하지 않게끔 디테일한
포인트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사무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만큼
개방감을 중요시하였고 2개 호실의
무드는 통일하여서 하나의 회사라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는데요.

916 디자인의 꼼꼼한 시공스토리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실까요?

시공 진행 현장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일사천리로 움직이고 있는
저희는 전문가분들이 꼼꼼하게 체크를 하며
목공에서부터 배관 작업 및 배선까지
필요한 일들을 척척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에는 조명이 많이
사용되는만큼 전기 작업도 꼼꼼하게하고

사람들의 동선을 고려하여서 필요한 곳에서
바로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썼습니다.

마무리 도장 작업은 물론 바닥과
벽돌 타일 작업도 말끔하게!
난이도에 상관없이 고객님이 원하시고
사무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체 시공을 마친 후에 다시 디테일한 부분을
점검하고 있어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을 선보였는데요.

마무리 된 모습 보실까요?

시공 마감 현장

먼저 외부 파사드입니다.
강렬한 블랙 컬러와 대비되는
시원한 블루 색상의 조화로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무언가를 돋보이게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서로 대비되는
색상을 이용하는 센스!

이번 현장은 2개 호실을 사용하면서
사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로 분리하였는데요.

차분하고 조용하게 업무를 보아야 하는
사무공간은 파벽돌 인테리어와 모던한 그레이
색감의 조화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천장은 하얀색으로 도장하면서
노출 시공으로 천고를 높여 답답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조명도 라인으로 매립하여서
가려지는 곳이 없도록 하였는데요.

책상에는 개별적인 캐비넷이 함께
되어있는 아이템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개방감에 집중했는데, 별도의 방이 아니라
마치 집으로 치면 거실에 사무공간이
있는 것처럼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의 회의실도 전체 글라스월로
둘러쌓여있어 어디하나 답답하거나
가려지는 곳이 없는데요.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 한 쪽에는 탕비실처럼
수납공간과 간단한 수도시설 및
전자레인지를 배치하였습니다.

개방감을 저해할 수 있는 상부장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하부장만을 두었기에
위쪽 시야가 답답하지 않습니다.

색감은 하부장에서부터 수납장과
벽면을 통일하였으며,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하고 각자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
책상들의 간격은 넓게 설정하였는데요.

916디자인에서는 이런 디테일까지도 고려하여서
전체적인 시야로 공간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더욱 높은 퀄리티의 현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전체컨퍼런스 룸은 세로로 긴
우드 식탁과 천장에는 다운라이트 조명과
특이한 디자인의 팬던트 조명이 자리잡았습니다.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회의실에
재미를 더하고자 설치한 조명은
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높여줍니다.

옆에 별도로 마련된 사무실은
그레이 시멘트 질감이 느껴지는
바닥과 깔끔한 무몰딩의 벽이
모던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든 모든 업무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성동구 성수동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2개 호실 시공현장의
장점입니다.

다음은 이번 현장의 다른 호실이며
이 곳은 조금 더 휴식적인 느낌과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아까 현장과는 조명색에서부터
쓰여지는 색깔의 온도부터가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레이 컬러 보다는 라이트 우드와
나무질감의 따뜻한 느낌의 소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별도로 마련된 카페테리아에는
간단하게 컴퓨터 업무를 볼 수 있으면서도
한 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소규모
미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거래처와의 미팅을 하기도 하고
팀별로 간단한 회의도 할 수 있어
아늑한 분위기로 우드 파티션이
감싸고 있습니다.

회의실도 아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주광색의 따뜻한 불빛이 감싸고 있으며
커텐으로 시야를 보호하였는데요.

별도로 보드는 설치되지 않았고
반대편의 통창이 개방감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실은 아늑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의 공간이 되어줄 쇼파 공간 그리고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양면장과
책상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커튼 색상도 브라운과 아이보리로
업무 공간 보다는 휴식 인테리어에
가깝게 설계되었습니다.

여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대표님의 마음이
담겨져있는데요.

이렇게 저희 916디자인은 공간별로 혹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서 그에 맞는
색다른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